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은 만 18세에서 39세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는 적금 상품입니다. 20대, 30대 청년들은 월급을 조금씩 모아서 차근차근 돈 모으는 방법으로 재테크를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현재 창립 42주년 기념 이벤트성으로 특별 금리를 상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첫 거래를 우대로 2024년 6월 7일부터 2024년 12월 19일까지 최근 1년간 신한은행의 예적금 또는 청약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이 청년처음적금 상품에 가입한 경우입니다. 또한 청년희망적금 만기달성 이벤트 우대로 2024년 6월 7일부터 2024년 7월 31일 가입일 기준 신한 청년희망적금 만기가 지났거나 만기 해지한 고객이 청년처음적금 상품에 가입한 경우입니다. 10 만좌 한도로 최고 금리 8% 특판을 출시했습니다.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은 가입일 현재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실명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가입대상입니다. 1년 동안 월 최대 30만 원씩 자유적립식의 정기적금이며 이자는 만기일시지급식입니다. 월 1천 원에서 30만 원까지 자유적립식으로 월 최대 30만 원까지 저축이 가능합니다. 12개월 동안 매달 30만 원씩 적금하게 되면 저축금액 360만 원에서 세금을 제하기 전 금리는 156,000원입니다. 연 최고 금리 8% 적용받았을 경우 15.4% 세금을 제하면 이자로 131,976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금우대 또는 비과세가 적용 가능한 분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금리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금리는 기본금리 3.5%, 추가 우대금리 4.5% 합산하여 최대 연 8%입니다. 추가 우대금리 항목으로는 급여 건당 50만 원 이상 또는 급여클럽의 월급봉투를 받은 내역이 6개월 이상일 경우 연 1.00% 우대받습니다. 본인명의의 신한은행 입출금통장으로 신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실적이 6개월 이상 있는 경우 연 0.50% 우대받습니다. 신한 슈퍼 SOL 최원가입 시 0.50% 우대를 받으며 마지막으로 신규 직전 1년간 신한은행 예금, 적금, 청약이 없었던 경우 또는 대고객 이벤트를 통해서 특별금리를 적용 시 연 2.50%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 3.5%와 위 4가지의 추가 우대금리의 조건을 충족했을 경우 최고 연 8%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중도해지 이율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을 1개월 미만으로 가입하고 중도에 해지하는 경우 연 0.10%의 이자가 적용됩니다. 1개월 이상 유지했을 경우에 정해진 차감율에 따라 이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 1개월 이상일 경우 차감율은 80%, 3개월 이상일 경우 차감율은 70%, 6개월 이상일 경우 차감율은 30%, 9개월 이상일 경우 차감율은 20%, 11개월 이상일 경우 차감율은 10%입니다.
일부해지(만기일 이전에 긴급히 자금이 필요할 경우 계좌 전액을 해지하지 않고도 중간에 인출가능 기능, 만기일 이전에 두 번까지는 계좌 잔액의 일부를 인출할 수 있음, 만기해지이자율이 아닌 중도해지이자율이 적용되므로 꼭 필요할 경우에만 이용)는 2회 가능합니다.
청년처음적금은 10 만좌 한도로 진행되는 상품으로 소진이 될 경우에는 가입이 불가합니다. 1 금융권에서 특판이나 각종 혜택을 통해 우대금리를 지급해 주는 상품들을 제외하면 3.4%에서 4% 정도의 이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청년처음적금 금리는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기본금리 3.50%와 추가 우대금리 4%를 합하게 되면 타 은행사보다 2배 정도의 이자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만 18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서둘러 이용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